2026-게임풍년中 나만의 기대작 19. 크레이지택시 : 월드투어 Crazy Taxi: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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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옛날.

친구 집에만 ps2가 있던 시절.

게임을 너무 하고싶어서

늘 그 친구집에 놀러갔다.


그때 그 친구가 갖고있던 게임이 두개였는데

‘진 삼국무쌍’ 그리고 ‘크레이지 택시’ 였다.

더 잘(?) 만든 게임이면서 메이저한 느낌은 진 삼국무쌍 이었는데

나는 크레이지 택시만 주구장창 했었다.


그때부터 뭔가 병맛스럽고 간지나고 유쾌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그런 크레이지 택시가 돌아왔다.

무려 2026년에.

크레이지 택시 영상을 보면

깔끔해지고 화사해졌지만

더 병맛스러워 졌다.

병맛간지. 딱 그 맛 그대로

나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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