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뉴스] 출시 사흘 만에 100만 장 돌파, 벌써 후속작 시동 건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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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The Blood of Dawnwalker)
  • 개발 / 유통: 레벨 울브즈 (Rebel Wolves)
  • 발매일: 2026년 9월 3일
  • 플랫폼: PC (Steam), PS5, XSX
  • 핵심 이슈: 출시 첫 주말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및 차기작(‘던워커 2’) 리드 라이터 채용 공고 포착
1. 전 CDPR 제작진의 저력, 평단과 시장을 모두 잡다

CD 프로젝트 레드(CDPR) 출신 베테랑 개발진이 독립하여 설립한 ‘레벨 울브즈(Rebel Wolves)’의 신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가 출시 사흘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8,188명을 기록한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 중이다. 평단 역시 메타크리틱 84점, 오픈크리틱 85점을 부여하며 흥행과 작품성 양쪽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2. “다음 장을 준비한다”… 1주일도 안 돼서 뜬 후속작 소식

이번 흥행에 힘입어 레벨 울브즈는 지체 없이 ‘던워커 사가’의 차기작 준비에 착수했다. 야쿠브 샤말렉(Jakub Szamalek) 내러티브 디렉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가 호평 속에 첫 주말 100만 장을 돌파했다”며 ‘던워커 사가의 다음 장을 함께 만들어갈 리드 라이터(Lead Writer)’ 채용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비록 출시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 실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2》를 만나기까지는 수년의 세월이 걸리겠지만, 구축된 에셋과 개발 파이프라인을 기점으로 ‘세계관의 확장’을 빠르게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명확히 읽히는 대목이다.

💡 Master Ciel.k’s View (마스터의 시선)

“미완성 조기 출시와 과장 마케팅으로 얼룩진 대형 RPG 시장에서, 첫 타석부터 100만 장 홈런을 날린 개발사의 배짱이 돋보인다. 서사 기반 싱글 RPG의 목말라 있던 게이머들에게 이보다 반가운 후속작 기보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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