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RAFT 래프트.

·

이 글 공유하기. SHARE

📦 [Ending Credit] 게임 기본 정보

  • 타이틀  : 래프트 Raft
  • 개발 / 유통 : 
    • 개발
      • Redbeet Interactive
    • 유통
      • Axolot Games
  • 출시일 : 
    • 앞서 해보기
      • 2018년 5월 23일
    • 정식 출시
      • 2022년 6월 21일
  • 장르 : 생존, 어드벤처
  • 플랫폼 : 
    • STEAM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Xbox Cloud Gaming
  • 내가 플레이한 플랫폼 : STEAM 정가 21000원.
  • 나의 플레이타임 / 세계평균 플레이타임 : 
    • 세계평균 플레이타임 :
      • 가늠할 수 없음. 샌드박스형이라 지속적 플레이 가능
    • 나의 플레이타임
      • 1회차. 엔딩 40시간.

    6대 차원 체크리스트★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으면 바다위의 뗏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1. 아트 스타일 & 분위기

    • [  ] 따로 국밥 (1점):
      • 디자이너와 디렉터가 대판 싸운 게 분명함. 에셋과 배경, 세계관 분위기가 혼자 따로 놀아 몰입을 처참하게 깨버리는 수준.
    • [  ] 어설픈 엇박자 (2점):
      • 원래 의도한 일러스트나 콘셉트 아트는 멋진데, 정작 인게임 비주얼로 구현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어색하고 삐걱거림.
    • [  ] 무난한 선방 (3점):
      • 눈에 띄는 천재적인 감각은 없지만, 게임이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관과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평범하게 잘 어우러짐.
    • [★] 훌륭한 시너지 (4점):
      • 독창적인 비주얼 테마가 게임의 감성을 하드캐리함. 화면을 보고만 있어도 개발자가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는지 손끝으로 전달됨.
    • [  ] 물아일체 / 예술 (5점):
      • 비주얼과 아트 디자인 자체가 곧 이 게임의 정체성이자 분위기 그 자체. 세월이 흘러 기술이 뒤처져도 영원히 박제될 명품 조화.

    🎵 2. 사운드 & 음악

    • [  ] 음소거 유발 (1점):
      • 타격음은 모기 소리 같고, 배경음악은 귀를 괴롭히는 소음 수준이라 당장 환경설정에서 볼륨을 줄이고 싶은 상태.
    • [  ] 맹물 사운드 (2점):
      • 소리가 나긴 하는데 감흥이 없음. 긴박한 전투인데 음악은 평화롭거나, 효과음이 너무 밋밋해서 시각적 연출까지 깎아먹음.
    • [  ] 평범한 BGM (3점):
      • 게임 하는 동안 귀에 거슬리지 않는 무난한 수준. 딱히 기억에 남는 메인 테마곡은 없지만 제 역할은 다함.
    • [★] 고막 호강 (4점):
      • 효과음의 공간감과 타격감이 살아있고, 특정 구간에서 흘러나오는 오케스트라나 보컬 곡이 몰입감을 두 배로 튀겨줌.
    • [  ] 영혼의 플레이리스트 (5점):
      •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유튜브에서 따로 찾아 듣게 만드는 마성의 OST. 사운드가 게임의 깊이를 완성함.

    📝 3. 스토리 & 내러티브

    • [  ] 활자 낭비 (1점):
      • 스토리가 중2병 수준이거나 개연성이 처참하게 파괴됨.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플레이의 목적을 잃어버림.
    • [  ] 스킵 연타 (2점):
      • 대사가 지루하고 뻔함. 컷신이 나올 때마다 자꾸 패드의 스킵 버튼에 손이 가며, 캐릭터들에게 정이 전혀 안 붙음.
    • [★] 무난한 평타 (3점):
      • 왕도적인 이야기 혹은 어디서 본 듯한 무난한 전개. 급발진이나 캐붕(캐릭터 붕괴) 없이 깔끔하게 기승전결을 마무리함.
    • [  ] 흡입력 발군 (4점):
      • 서사의 반전이 훌륭하거나 세계관(로어)이 치밀함.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패드를 쉽게 내려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 [  ] 인생의 여운 (5점):
      • 짜임새 있는 연출과 묵직한 메시지. 엔딩을 보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며 한동안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게 만듦.

    🎮 4. 조작감 & 코어 루프

    • [  ] 패드 파괴자 (1점):
      • 조작 레이아웃이 기괴하거나 입력 반응이 한 박자씩 밀림. 불합리한 판정 때문에 게임 시스템과 불쾌한 싸움을 해야 함.
    • [  ] 삐걱이는 관절 (2점):
      • 캐릭터의 움직임이 둔탁하거나 코어 루프(전투-성장 등의 반복 재미)가 금방 지루해짐. 재미보다 노동에 가까운 느낌.
    • [★] 보통의 손맛 (3점):
      • 딱 정석적인 장르의 재미를 보장함. 조작에 큰 불편함이 없고 내가 누르는 대로 정직하게 반응해 줌.
    • [  ] 촥착 감기는 손맛 (4점):
      • 시스템의 깊이가 있고 액션의 합이 좋음. 패드를 쥐고 움직이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원초적인 ‘손맛’이 대단히 뛰어남.
    • [  ] 패드 종결 / 혼아일체 (5점):
      • 완벽한 레벨 디자인과 미친 피드백. 자이로나 트리거 등 하드웨어의 포텐셜을 극한으로 뽑아내며 조작의 쾌감이 정점에 달함.

    🛠️ 5. 마감 완성도 & 버그

    • [  ] 종합 병원 (1점):
      • 프레임은 잘 나와도 게임이 시도 때도 없이 튕기거나(크래시),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고 퀘스트 진행이 원천 차단되는 지옥 상태.
    • [  ] 나사 빠진 세계 (2점):
      • 허공에 몹이 끼거나 인공지능(AI)이 먹통이 되는 자잘한 버그가 빈번함. 하드웨어가 비명을 지르진 않지만 소프트웨어가 부실함.
    • [★] 평범한 마감 (3점):
      • 플레이 도중 가끔 기괴한 물리 버그를 마주치긴 하지만, 게임 진행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귀여운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음.
    • [  ] 깔끔한 빌드 (4점):
      • 플레이하는 내내 튕김이나 퀘스트 꼬임 없이 쾌적하게 구동됨. UI/UX 정렬도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빌드됨.
    • [  ] 무결점 / 갓적화 (5점):
      • 버그를 찾으려고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장인 정신의 마감. 코딩의 신이 한 땀 한 땀 검수해 올린 듯한 뼈대.

    💵 6. 가격 대비 가치

    • [  ] 자선 냄비 (1점):
      • 돈은 물론이고 내 소중한 시간까지 바닥에 버린 기분. 이 가격에 이 볼륨과 퀄리티를 내놓은 개발사에게 배신감이 들 정도.
    • [  ] 세일 존버 (2점):
      • 재미는 소소하게 있지만 정가로 사기엔 돈 아까움. 무조건 50% 이상 파격 할인을 할 때만 찍먹을 허용하는 수준.
    • [★] 돈값은 함 (3점):
      • 지불한 정가만큼의 밥값과 플레이타임(볼륨)은 확실하게 보장함. 사고 나서 후회는 안 하는 든든한 웰메이드.
    • [  ] 혜자 게임 (4점):
      •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풍성한 콘텐츠와 깊이를 준다고? 돈을 지불하면서도 개발사 방향으로 절을 하고 싶어지는 구성.
    • [  ] 덤핑 / 자선 사업 (5점):
      •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아카이브. 게임이 주는 경험의 가치가 돈의 단위를 아득하게 초월해 버림.

    💡 master. ciel.k 최종 판정

    표류하는 뗏목 위에서 피워낸 3인의 해상 방랑기

    >6대 리스트 평

    –아트스타일

    캐주얼한 카툰풍 3D 그래픽 속에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파도의 출렁임과

    석양의 빛 반사를 정갈하게 그려냈다. 수면 질감과 밤바다의 정적,

    그리고 마주하는 스토리 섬들의 다채로운 컨셉 비주얼이 주는 몰입감이 훌륭하다.

    시작은 판자 몇 개와 갈고리 하나뿐인 보잘것없는 뗏목이지만, 플레이가 거듭될수록 바다 한가운데 솟아오르는 거대한 해상 요새와 맨션으로 변모해 가는 성취감, 쾌감이 상당하다.

    라디오 타워부터 대형 크루즈, 바르보사, 마침내 도달하는 생존자들의 섬까지.

    탐험하는 스토리 구역마다 확 달라지는 기믹과 분위기 연출이 끝없는 수평선의 지루함을 완벽하게 상쇄해 준다.

    아트스타일에 관련한 것은 카툰풍이지만, 세세한 표현에 놀란 부분들도 있었다.

    가령, 엔진이라는 구조물을 보면 큰 하나의 구조물인 것 같지만, 세세하게 엔진내에 조절할수있는 부분에

    정확히 마우스포인터를 대서 조작해야하며, 방향, 연료 등등 세세하게 만져야하는 것들이 구현되어있다.

    이처럼, 어떤 한 구조물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하나의 큰 덩어리로 띡, 구현해놓는것이 아닌,

    그 구조물이 어떻게 생겼고, 움직이는지가 구현이 되어있다.

    그리고 아트스타일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아이디어’다.

    알다시피 바다에서 뗏목 위에서만, 최소한의 자원으로만 생활해야 하는 게임이다보니,

    새로 만들수 있는 항목이 늘어나면서, 그 구조물이 어떻게 뗏목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세계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융화될까를 고민한 흔적이 아주 깊게 보인다.

    예를들어, 정수기. 정수기 같은 경우, 뗏목 위에서 정수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구현해놓은 정수기는 꽤나 과학적이다. 바닷물을 증발시켜 모은 담수 라던가, 모든 구조물들이

    아주 과학적으로 구현이 되어있다. 이런점이 몰입도를 급상승 시켜주고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한다. 이건 어떻게 구현되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사운드

    잔잔하게 귀를 적시는 파도 소리와 뗏목 나무판자가 거친 물결에 쓸리는 소리,

    그리고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식인 상어의 뗏목 물어뜯기 쇳소리가 긴장감을 적절히 조율한다.

    평소 잔잔하던 앰비언트 오디오는 미지의 스토리 섬이나 고대 유적 진입 시 아련하면서도 신비로운 BGM으로 전환되어 탐험욕을 자극한다.

    나는 고정적으로 접속하는 친구 두명과 함께, 총 3명이서 모험을 했다.

    3명이서 뗏목을 저어갈 때 퍼지는 정겨운 발자국 소리와 수중 유영 및 정밀 자원 채집 오디오 디테일이 청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특히나 이 게임의 배경음악이 아주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준다.

    이 게임 특성상, 바다위에서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음악이 그때에 맞춰 스피커를 딱, 뚫고나오는데,

    그때면 그냥 가만히 멍때리며 바다를 보고 있게 되었다.

    참 망망대해와 어울리는 음악을 잘 만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리뷰 제일 위에 음악을 넣어놨으니, 다들 들어보기 바란다.

    –스토리

    단순한 해상 표류 수집 생존극으로 출발하지만,

    수신기 주파수를 따라 하나씩 맞춰가는 아포칼립스의 진실과 ‘마지막 섬’을 향한 여정이 꽤나 치밀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다.

    공략을 일절 보지 않고 친구 3명이서 머리를 맞대며 노트로 남겨진 고대 기록과 신호 좌표를 해독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물에 잠긴 지구의 잔재 속에서 인류의 흔적을 추적하고, 마침내 도달한 마지막 목적지에서 엔딩 크레딧을 맞이할 때의 뿌듯함과 감정적 여운은 40시간의 여정을 온전히 보상받는 느낌을 전달해 주었다.

    아마 이런 생존 어드벤쳐의 엔딩을 볼수있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늘 살아남기가 재밌어서 하곤 했지만, 스토리를 해결해 나가는건 잘 생각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도 꽤나 성공한 게임인데, 플레이어 수가 많은 게임이지만,

    엔딩을 본 사람이 14% 밖에 되지 않는다.

    스토리 자체는 사실 딱히 특별할 것 없다. 지구가 이렇게 바다에 뒤덮혔고, 그래서 생존자가 있고, 등등등…

    스토리만을 놓고 보자면 별 1개반 정도. 하지만, 그 스토리를 풀어가기 위해 풀어야하는 퍼즐이 재밌었다.

    퍼즐까지 포함하면 대략 3개반, 4개 까지 별점을 올릴수 있다.

    친구들과 머리를 싸매며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하며 풀었던 시간이 아주 기억에 길게 남는다.

    여러분들도 아마 친구들과 래프트 해본 사람들 많을 텐데,

    한번 시간 잡고 엔딩까지 달려보는것 나쁘지 않을것이다.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엔딩보는 타임은 빨라진다.

    tip : 안테나를 만드는 시점부터 스토리가 시작하고, 그때부턴 계속 달리기 시작한다.

    –조작감

    플라스틱 쓰레기와 나무 토막을 끌어당기는 갈고리 투척의 리듬감부터,

    뗏목 확장, 농사, 요리, 그리고 각 섬의 기믹 퍼즐을 풀어내는 코어 루프가 그야말로 미친 중독성을 자랑한다.

    말그대로 조작하는 중독성이 있다.

    나 포함 3명이서 역할을 분담(건축 및 엔진 관리, 식량 및 생존 케어, 전투 및 탐험 전담)하여 40시간 동안 손발을 맞춰 나가는 협동의 손맛이 극상이었다.

    하나 굉장히 아쉬운 점은 게임패드 지원이 완벽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설정을 해야했는데, 그것조차 쉬운일이 아니라서 오랜만에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했다.

    하면서 느낀점은 키보드 마우스도 게임하기 참 좋지만, 손맛 이라는건 게임패드를 따라갈순 없다.

    출처. 인벤 게임기사.

    –완성도 . Master Critic 점수

    일단, 바다를 청소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파밍 방식도, 굉장히 힐링이 되는데,

    힐링 게임이라면 자칫 잘못하면, 템포가 쳐저서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앞으로 뭐가 다가올지 모르는 그런 기대감, 그리고 작은 섬이 나올때의 귀여움,

    커다란 섬이 눈앞에 나타났을때의 미지에 대한 즐거움, 기대감, 설레임.

    새로운 자원을 얻을때 마다 그 자원의 쓰임새는 어디일까? 상상하며 오는 설레임.

    이 지속적으로 몰입감과 흥분감을 준다.

    그리고 정말 정신없이 농사를 짓고, 물을 길어오고, 새를 쫓으며,상어를 쫓으며

    시간을 보내다보면 계속계속 항해를 하고 싶은 이 마음을 주는, 멈출수 없게 만드는,

    게임 플레이 ‘템포’에 대한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아 놓았다.

    3인 멀티플레이 동기화 오류나 튕김, 동선 꼬임 현상 없이 40시간 내내 쾌적한 빌드 마감을 보여주었다.

    거대해진 뗏목 위에서도 프레임이 칼같이 유지된다.

    물리 엔진 특성상 수평선 해상에 오브젝트가 대량으로 흩날리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스터터링이나 프레임 드롭을 구경하기 힘들었다.

    간혹 지형지물에 살짝 걸리는 아주 미세한 물리 해프닝을 제외하면, 3인 협동 환경에서 플레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진 빌드 상태다.

    몇번 정도, 오브젝트 사이에 몸이 끼이는 현상이 있었어서,

    두번 세번 정도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뗏목으로 로그인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아주 사소했다.

    마스터 크리틱 : 84 / 100

    친구1 의 점수 : 101 / 100

    친구2 의 점수 : 91 / 100

    –가격

    40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3명이서 뗏목 위에서 유쾌하게 구르고 웃으며

    엔딩까지 정주행할 수 있었던 최고의 가성비 해양 생존 패키지.

    무의미한 플레이타임 뻥튀기용 숙제 요소 없이, 갈고리 하나로 시작해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마침내 유토피아 엔딩을 보는 순간까지 밀도 높은 성장과 탐험의 재미로 꽉 차 있다. 친구들과 함께 손발을 맞춰 엔딩까지 돌파할 생존 게임을 찾는다면 이만한 정답지가 없다.


    ※Master 한 줄 평

    갈고리 하나로 시작된 바다 위 표류기.

    3인의 손길로 쌓아 올린 거대한 뗏목 요새와 함께 마주한 유토피아의 푸른 하늘은,

    40시간을 오롯이 내어줄 가치가 충분했던 최고의 협동 항해기였다.

    #gamelogsky #Gamending #Cielk #EndingCredit #GameReview #Gamelog #PCGaming #Steam #ControllerGaming #게임리뷰 #엔딩후기 #게임일기 #게이머 #래프트 #RAFT #생존게임 #협동게임 #스팀게임추천






    댓글 란에 e-mail은 필수가 아니니 안적어도 무방합니다.

    이름은 닉네임으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gamelogsky #Gamending #Cielk #EndingCredit #GameReview #Gamelog #PCGaming #Steam #ps5 #switch #switch2 #ControllerGaming #게임리뷰 #엔딩후기 #게임일기 #게이머


    이 글 공유하기. SHAR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