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측에서 6월 3일 State of Play 를 개최했다!
플레이스테이션쪽의 독점작, 신작 발표의 자리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늘 챙겨보는 컨텐츠 인데
플레이스테이션보다 PC로 게임을 하는 게이머도 집중하는 자리!
왜냐!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작(플스5 없으면 못하는)을 공개하기도 하지만
다른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하는 작품들의 공개도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
밑에 영상을 첨부했고,
그 밑으로 한 줄 기대평도 남겨본다.
모든 게임을 다 다루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제 나름의 기대작들로 추려본다.
- 마블 울버린 (PS5 독점작) – 인섬니악 게임즈 제작.
19세 영상이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서 유투브로 보시면 됩니다 🙂
MASTER, 한 줄 평
울버린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힘은 있다. 하지만 플레이 되는 느낌은 어느 게임에선가 느껴본 듯 한. 기시감.
로건 이라는 영화를 보면 화면의 색감이 많이 빠져있다(화사하지않다) 그 느낌이 울버린, 로건이 주는 느낌을 잘 살려주었는데, 이 작품의 색감이 너무 화려해, 느와르의 느낌보다는 데드풀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 반쵸 더 셰프 ( 멀티플랫폼 예정) – 민트로켓 제작 -데이브 더 다이브 외전작
MASTER. 한 줄 평
반쵸라는 데이브더다이브에서 초밥 만들던 그 사장님이다. 그 사장님이 어쩌다가 머리가 빠졌으며 어쩌다가 거기서 요리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쵸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
영상을 보면 데이브 더 다이브 와는 완전히 다른 결의 플레이 방식이 보인다.
뭔가… 예전 일본의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 게임을 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난 좋다. 데이브 더 다이브를 하다가 끊겨서 반쵸가 나에게 엄청 큰 매력적인 캐릭터로 들어와있지 않은게
함정. 근데 캐릭터 인기투표 1위도 했단다. 팬 투표.
- 팬텀 블레이드 제로 (멀티플랫폼 예상) -S GAME 제작.
MASTER 한 줄 평
1년? 2년 전쯤에 공개되었던 게임. 그리고 그 플레이 영상들로 게임계가 뜰썩였던 게임.
내가 주워듣기론 실제 무술을 하는 무술가들을 섭외해서 모션캡쳐와 무술감독까지 제대로 섭외하여
진짜 제대로 된 무협지. 무협의 세계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의 게임이라고.
일단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내가 좋아하는 딱 깔끔한 단편 작품이고, 나도 플레이 대기 중이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영상은 한 번 씩은 꼭 봐보는걸 추천.
이번 영상도. 저번 영상도.
- 귀무자. (멀티플랫폼 예상) Onimusha: Way of the Sword – CAPCOM 갓콤 제작.
19세 영상이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
MASTER. 한 줄 평
귀무자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나이가 내 또래, 나보다는 많아야 귀무자를 알것이다.
예전 플레이스테이션2? 1? 이었나… 금성무 라는 배우가 귀무자의 주인공 얼굴을 맡아서 아주 액션계의 명작으로 남은 귀무자. 그때 당시 그래픽은 몇개의 폴리곤 뿐이라,
금성무의 얼굴을 그래픽으로 제대로 표현한 것만 해도 혁신적이었다.
귀무자 시리즈는 사무라이가 오니(도깨비 비슷한거)를 가두고, 퇴마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오니들을 쳐죽여나가는 게임이다.
이번 작은 미야모토 무사시가 그런 힘이 생긴다면. 이라는 픽션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예전에 첫 공개때 트레일러에서는 무사시가 굉장히 유쾌한 인물로 나왔는데
트레일러가 공개 될때마다 무게감이 짙어지네…
처음 공개때 캐릭터 느낌의 평이 안좋았나..
- (PS5 독점) 갓오브워 : 라우페이 God of War : Laufey
MASTER. 한 줄 평
일단, 먼저 하고싶은 말은 영상을 봐야한다.
정말 아..액션의 깊이가 다르다. 아니 연출이라고 표현해야할까. 게임으로써 액션을 다루는 느낌이
갓오브워,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를 넘어 폼이 제대로 올랐다.
그래픽이면 그래픽, 액션이면 액션. 영상만으로도 영화를 보는 것 같고, 그 몰입감이 거침없다.
이런 영상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보면 좋을 영상.
앞으로의 게임계 발전의 방향까지 볼 수 있을 정도.
그건 그렇고 아니 크레토스랑 아트레우스 이야기로 진행되다가 당연히 아트레우스로 넘겨받겠지 했는데
라우페이가 나온건 뜬금없긴하다.
하지만 느낌적으로 라우페이를 플레이 하다보면 아트레우스. 크레토스와 만나면서
그들이 함께 하는 초대형 후속작이 나오는 징검다리 역할의 작품이 아닐까 한다.
마치. 아이언맨, 블랙팬서, 앤트맨, 스파이더맨. 따로따로 나오다가
‘어벤져스’ 라고 뙇 올라온 것 마냥.
한 3년 뒤 딱, 봐라 내 말이 맞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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