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에디스핀치가의 유산 What Remains of Edith 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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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ing Credit] 게임 기본 정보


  • 타이틀  : 에디스핀치가의 유산 What Remains of Edith Finch
  • 개발 / 유통 : 개발 Giant Sparrow / 유통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
  • 출시일 : PC / PS4 2017년 4월 25일
  • XBO 2017년 7월 19일
  • NS 2019년 7월 4일
  • iOS 2021년 8월 16일
  • PS5 / XSX|S 2022년 7월 28일
  • 장르 : 어드벤처
  • 플랫폼 : Windows Nintendo Switch iOS PlayStation 4 Xbox One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 내가 플레이한 플랫폼 : windows STEAM (할인가 7000원)
  • 플레이타임 :  3 . 5시간

6대 차원 체크리스트★

🎨 1. 아트 스타일 & 분위기

  • [  ] 따로 국밥 (1점): 디자이너와 디렉터가 대판 싸운 게 분명함. 에셋과 배경, 세계관 분위기가 혼자 따로 놀아 몰입을 처참하게 깨버리는 수준.
  • [  ] 어설픈 엇박자 (2점): 원래 의도한 일러스트나 콘셉트 아트는 멋진데, 정작 인게임 비주얼로 구현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어색하고 삐걱거림.
  • [  ] 무난한 선방 (3점): 눈에 띄는 천재적인 감각은 없지만, 게임이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관과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평범하게 잘 어우러짐.
  • [  ] 훌륭한 시너지 (4점): 독창적인 비주얼 테마가 게임의 감성을 하드캐리함. 화면을 보고만 있어도 개발자가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는지 손끝으로 전달됨.
  • [★] 물아일체 / 예술 (5점): 비주얼과 아트 디자인 자체가 곧 이 게임의 정체성이자 분위기 그 자체. 세월이 흘러 기술이 뒤처져도 영원히 박제될 명품 조화.

🎵 2. 사운드 & 음악

  • [  ] 음소거 유발 (1점): 타격음은 모기 소리 같고, 배경음악은 귀를 괴롭히는 소음 수준이라 당장 환경설정에서 볼륨을 줄이고 싶은 상태.
  • [  ] 맹물 사운드 (2점): 소리가 나긴 하는데 감흥이 없음. 긴박한 전투인데 음악은 평화롭거나, 효과음이 너무 밋밋해서 시각적 연출까지 깎아먹음.
  • [  ] 평범한 BGM (3점): 게임 하는 동안 귀에 거슬리지 않는 무난한 수준. 딱히 기억에 남는 메인 테마곡은 없지만 제 역할은 다함.
  • [★] 고막 호강 (4점): 효과음의 공간감과 타격감이 살아있고, 특정 구간에서 흘러나오는 오케스트라나 보컬 곡이 몰입감을 두 배로 튀겨줌.
  • [  ] 영혼의 플레이리스트 (5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유튜브에서 따로 찾아 듣게 만드는 마성의 OST. 사운드가 게임의 깊이를 완성함.

📝 3. 스토리 & 내러티브

  • [  ] 활자 낭비 (1점): 스토리가 중2병 수준이거나 개연성이 처참하게 파괴됨.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플레이의 목적을 잃어버림.
  • [  ] 스킵 연타 (2점): 대사가 지루하고 뻔함. 컷신이 나올 때마다 자꾸 패드의 스킵 버튼에 손이 가며, 캐릭터들에게 정이 전혀 안 붙음.
  • [  ] 무난한 평타 (3점): 왕도적인 이야기 혹은 어디서 본 듯한 무난한 전개. 급발진이나 캐붕(캐릭터 붕괴) 없이 깔끔하게 기승전결을 마무리함.
  • [★] 흡입력 발군 (4점): 서사의 반전이 훌륭하거나 세계관(로어)이 치밀함.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패드를 쉽게 내려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 [  ] 인생의 여운 (5점): 짜임새 있는 연출과 묵직한 메시지. 엔딩을 보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며 한동안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게 만듦.

🎮 4. 조작감 & 코어 루프

  • [  ] 패드 파괴자 (1점): 조작 레이아웃이 기괴하거나 입력 반응이 한 박자씩 밀림. 불합리한 판정 때문에 게임 시스템과 불쾌한 싸움을 해야 함.
  • [  ] 삐걱이는 관절 (2점): 캐릭터의 움직임이 둔탁하거나 코어 루프(전투-성장 등의 반복 재미)가 금방 지루해짐. 재미보다 노동에 가까운 느낌.
  • [★] 보통의 손맛 (3점): 딱 정석적인 장르의 재미를 보장함. 조작에 큰 불편함이 없고 내가 누르는 대로 정직하게 반응해 줌.
  • [  ] 촥착 감기는 손맛 (4점): 시스템의 깊이가 있고 액션의 합이 좋음. 패드를 쥐고 움직이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원초적인 ‘손맛’이 대단히 뛰어남.
  • [  ] 패드 종결 / 혼아일체 (5점): 완벽한 레벨 디자인과 미친 피드백. 자이로나 트리거 등 하드웨어의 포텐셜을 극한으로 뽑아내며 조작의 쾌감이 정점에 달함.

🛠️ 5. 마감 완성도 & 버그

  • [  ] 종합 병원 (1점): 프레임은 잘 나와도 게임이 시도 때도 없이 튕기거나(크래시),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고 퀘스트 진행이 원천 차단되는 지옥 상태.
  • [  ] 나사 빠진 세계 (2점): 허공에 몹이 끼거나 인공지능(AI)이 먹통이 되는 자잘한 버그가 빈번함. 하드웨어가 비명을 지르진 않지만 소프트웨어가 부실함.
  • [  ] 평범한 마감 (3점): 플레이 도중 가끔 기괴한 물리 버그를 마주치긴 하지만, 게임 진행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귀여운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음.
  • [★] 깔끔한 빌드 (4점): 플레이하는 내내 튕김이나 퀘스트 꼬임 없이 쾌적하게 구동됨. UI/UX 정렬도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빌드됨.
  • [  ] 무결점 / 갓적화 (5점): 버그를 찾으려고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장인 정신의 마감. 코딩의 신이 한 땀 한 땀 검수해 올린 듯한 뼈대.

💵 6. 가격 대비 가치

  • [  ] 자선 냄비 (1점): 돈은 물론이고 내 소중한 시간까지 바닥에 버린 기분. 이 가격에 이 볼륨과 퀄리티를 내놓은 개발사에게 배신감이 들 정도.
  • [  ] 세일 존버 (2점): 재미는 소소하게 있지만 정가로 사기엔 돈 아까움. 무조건 50% 이상 파격 할인을 할 때만 찍먹을 허용하는 수준.
  • [  ] 돈값은 함 (3점): 지불한 정가만큼의 밥값과 플레이타임(볼륨)은 확실하게 보장함. 사고 나서 후회는 안 하는 든든한 웰메이드.
  • [  ] 혜자 게임 (4점):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풍성한 콘텐츠와 깊이를 준다고? 돈을 지불하면서도 개발사 방향으로 절을 하고 싶어지는 구성.
  • [★] 덤핑 / 자선 사업 (5점):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아카이브. 게임이 주는 경험의 가치가 돈의 단위를 아득하게 초월해 버림.

💡 master. ciel.k 최종 판정

>일단 이 게임의 이력으로 제일 큰 사건? 이라 함은
2017년 game of the year 에 관한 이야기부터 해야하겠다.

2017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야숨) 가
주요 게임 시상식의 고티(Game of the Year)를 모조리 차지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울 뻔 했으나,
BAFTA가 이 게임을 고티로 선정하며 그 기록을 막아냈다.
(바프타 에서도 고티를 받았으면 젤다는 모든 게임계 행사에서 게임오브더이어를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혹자, 아니, 많은 사람들은 바프타에서 의도적으로 젤다의 그랜드슬램을 방해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일단 그 정도로 어드벤처 장르로써 이 작품은 명작이었다.
그래도 BAFTA 도 바보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퀄리티가 훌륭한 작품에게 고티를 수여한것이다.
이 전 글에서 언급한 안나푸르나 에서 배급을 맡았었다.
안나푸르나 작품은 다시 말하지만 난 믿고 하는 편이다.

일단 에디스 라는 인물이 되어서
자신의 집안. 에디스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무엇을 감추고 살아가고 있었는지에 대한 추리? 미스터리 어드벤쳐 이다.

표지를 보고 분위기와 설명만 보면 공포게임 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오히려 공포라기 보다는 따듯했다 라는 평을 주고 싶다.

집안에 미스터리한 일도 있었고
설명하기 힘든 일들도 있고 그것들을 찾아가며 알아가는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고,
오? 이렇게 흘러간다고?
오? 이런 조작이 가능하다고?
오? 이런 분위기의 이런 흐름??

이런 감정이 계속 드는데,
이게 어드벤쳐 라는 장르가 줘야하는 감정 아닐까?
플레이 하는 내내 어드벤쳐. 모험을 하는 느낌이었다.



에디스가 되어 에디스의 친척, 가족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는데
독특했던 인물, 따듯한 마음을 가졌던 인물, 속을 알수 없는 인물
등등 가족들의 이야기를 플레이하며 알아가게 된다.

나레이션으로 풀어나가는 스토리도 잔잔하니
따듯한 그 감정과 어울리는 부분이었고,
나레이션으로 퍼지는 스토리가 더 몰입감을 주었던 것 같다.

현재 메타크리틱
100/88점
유저평점
90점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 수작. 아니 명작이라 불리울 만 하다.

그리고 스팀에서 할인을 자주하고
현재 26년7월4일 기준 할인해서 6000원 이면
에디스핀치가를 둘러볼 수 있다.
완벽한 혜자게임 이라고 볼 수있다.
3~4시간의 시간을 게임에 들일 수 있는 시간이 난다면
꼭.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


제작자의 입으로
정해진 스토리가 없고, 어떻게 해석할 지 모든걸 유저분들에게 맡긴다.
에디스핀치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각자의 해석이 있길 바란다.


-마스터가 보는 해석.

참.. 복잡하게 살았다. 에디스핀치 가문.
심플 이즈 베스트. 단순하게 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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