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 놀라버린 명조의 연출. 그리고 몰입.
지금 서브컬쳐 게임에서
호요버스와 쿠로게임즈를 능가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호요버스와 쿠로게임즈의 느낌을 따라가기위해서
다들 노력하고 있는 느낌.
하지만 점점 호요버스와 쿠로게임즈는 쌓이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점더 좋아지고 있다.
2장을 다 끝낸 지금, 사이버펑크 스토리를 보기위해 시작한 명조에서
정말
페르소나 5 때와 비슷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뽕차오르는 연출과 음악, 액션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의 단점이라면 내가 데메크(데빌메이크라이)같은류의 액션에 큰 흥미를 못느끼는 편인데,
액션성이 데메크와 닮아있다.
나는 소울류처럼 느린 템포의 전투나 턴제처럼 생각하는 전투가 맛있다.
근데 그걸 씹어먹을만큼의 스토리와 캐릭터성이 명조의 가장 큰 무기다.
그리고 스토리 연출력.
일단 3장까지 다 즐기고, 사이버펑크스토리까지 즐기고 다시 와야겠다.
지금 2장을 끝냈는데 90시간 플레이 타임이 찍혀있다.
길었지만 아주 알찼다.
3장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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