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귀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것인가: 블리즈컨 2026 유력 공개 라인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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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명: 블리즈컨 2026 (BlizzCon 2026)
  • 일정: 한국 시간 2026년 10월 13일 ~ 14일 (양일간)
  • 핵심 이슈: 3년 만에 개최되는 블리자드 공식 쇼케이스, 철통 보안 속 신작 및 확장팩 공개 임박

이번 주 최고의 이슈를 하나 꼽으라 한다면 단연 한국 시간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이다. 3년 만에 돌아온 행사이자 철통 보안 속에서 어떤 정보가 공개될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전 세계 게임 업계의 시선이 쏠리며 몇 가지 유력 후보가 점쳐지고 있다.

📌 주요 공개 유력 후보 한눈에 보기
구분대상 IP / 작품주요 추정 내용 및 유력 정황
01스타크래프트 IP 신작오픈월드 슈터 (루트 슈터) 추정. 올해 초 채용 공고 및 공식 홈페이지 힌트 메시지 포착
02디아블로 4 (Diablo IV)신규 확장팩 발표. ‘증오의 군주’ 호평 모멘텀 유지 및 경쟁작 대응 목적
03디아블로 2: 레저렉션신규 직업 추가 DLC. ‘악마 술사의 군림’에 이은 신규 직업 추가 가능성
🎮 타이틀별 상세 관전 포인트
1. 스타크래프트 IP 기반 오픈월드 슈터 신작

오랫동안 풍문으로만 돌던 스타크래프트 슈터 프로젝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블리자드가 올해 초 채용 공고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P 기반의 오픈월드 슈터 개발 정황을 드러낸 바 있으며, 일각에서는 루트 슈터 장르로까지 추정하고 있다.

최근 스타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숨겨둔 점 역시 이번 블리즈컨 공개설에 강력한 힘을 실어준다.

2. 디아블로 4 신규 확장팩

지난 4월 28일 출시된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본편 및 ‘증오의 그릇’과 달리 준수한 평가를 받으며 궤도에 오른 만큼, 분위기를 이어갈 차기 확장팩을 발표하기에 지금이 적기라는 분석이다.

최근 핵앤슬래시 장르 시장에서 경쟁작들이 급부상하는 타이밍을 고려할 때, 블리즈컨이라는 대형 무대에서 신규 확장팩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신규 직업 추가

지난 2026년 2월 12일, 원작 기준 25년 만에 신규 DLC ‘악마 술사의 군림’을 선보이며 ‘악마술사’ 직업을 성공적으로 추가했던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역시 기대 대상이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 확장팩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작처럼 신규 직업을 하나 더 추가하는 형태라면 개발 부담이 적어 충분히 공개를 기대해 볼 만하다.

💡 Master Ciel.k의 한 줄 시선

“최근 몇 년을 통틀어 올해만큼 블리즈컨에 대한 기동과 기대감이 쏠린 적도 없었던 것 같다.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 만큼, 단순한 재탕이나 보여주기식 업데이트가 아닌 게이머들의 아드레날린을 터뜨려 줄 진짜 알맹이가 공개되어 블리자드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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